계양도서관, 문학상주작가와 함께하는 7가지 힐링 프로그램 운영

임지연 작가와 1:1 문학 상담, 독서 동아리 등 다채로운 경험 제공

양경희 기자

2026-05-28 11:39:03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 7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가와 주민이 소통하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상주작가로는 문학치료를 전공하고 임상심리사 자격을 갖춘 임지연 작가가 선정되어 전문성을 더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똑똑 열린 문학상담실 △작가 멘토링 독서동아리 △작가의 프라이빗 스토리텔링 △시민저자학교 청년 작가 도전 7기 △인생 2막 그림책 테라피 등 총 7종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똑똑 열린 문학상담실’은 작가와 주민이 1:1 맞춤형으로 만나는 문학치유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인 고민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문학을 통해 위로받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6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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