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83억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동 지역 내 8.1 규모의 우수관로를 개량·신설하고 빗물받이 420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4월부터 석림동 스마트701아파트 구간을 비롯해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구간, 호수공원1로 구간을 우선 시공했다.
이어 2025년 8월 남은 구간 공사에 본격 착공했으며 2026년 2월 기준 우선 시공 대상지 사업은 완료된 상태다.
현재 남은 구간은 서부상가, 서령고등학교, 서산여자고등학교 일원 등으로 우수관로 매설을 위한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우수관로 매설이 완료된 일부 도로 구간에 대한 포장 공사도 병행되고 있으며 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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