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5월 27일 강릉 강릉 소재 로컬창업기업 ‘헤헤당’에서 ‘2026년 제1회 라이즈 로컬창업 커피챗’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정주형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창업기업 대표, 예비창업자, 대학 관계자, 사업단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창업 현장 경험과 지역 기반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대학 사업단은 로컬창업큐브센터 운영 방향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 창업기업 간 협업과 정기 네트워킹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운영했다.
네트워킹 장소인 강릉 지역 모나카 전문기업 ‘헤헤당’은 지역 식재료와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브랜드 기업으로 청년층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디저트 기업이다.
이날 노현주 대표는 제품 개발과 브랜딩, 지역 연계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로컬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에서 창업을 하다 보면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며 “이번 커피챗이 지역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 커뮤니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장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는 대학과 지역기업의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학생들과 성공한 지역 창업기업 대표 간 멘토링 기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창업의 가능성과 성공 모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단은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유지와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최근 청년 취업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창업은 새로운 진로이자 지역 정주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대학은 창업동아리 활성화, 예비창업자 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성인 학습자 창업 후 입학자 고도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학생과 지역민들이 취업과 창업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의 라이즈사업단은 로컬창업큐브를 중심으로 창업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시제품 개발, 로컬브랜딩,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허브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