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 사업 2778건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시설뿐 아니라 물품 및 용역 분야까지 포함해 계약 이행 상태와 하자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공원·청사 등 공공시설과 행정장비·설비 물품·구축 운영 용역 등이다.
시설 분야는 균열·누수·설비 이상 등을, 물품과 용역 분야는 성능 유지 상태와 계약 이행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하자가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수와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기 하자점검은 시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예방행정”이라며 “시설·물품 등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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