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하는 ‘2026 강화 악기풀’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들이 보유한 문화예술 교육 자원을 목록화하고 공유함으로써 유휴 악기의 활용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강화교육지원청은 악기 대여를 위한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악기 운반 차량을 지원한다.
첫 사례로 지난 5월 7일부터 27일까지 명신초등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난타 북과 스틱 9세트를 동광중학교에 대여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1인 1예술’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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