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제일고 출신 권기민, 올림픽 축구대표팀 승선… 지역 축구 위상 드높인다

제주 SK FC 소속 권기민, 차세대 수비수로 주목받으며 국가대표급 활약 예고

양승선 기자

2026-05-31 21:04:23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제일고 출신 제주 SK FC 권기민 선수가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발탁되며 제천 축구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권기민 선수는 제천제일고 졸업 후 동국대학교에 진학했으며 2026시즌을 앞두고 제주 SK 에 합류한 유망한 중앙 수비수다.

185cm의 키와 탄탄한 체격, 빠른 스피드,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차세대 수비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시즌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뒤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번 올림픽 대표팀 발탁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제천축구협회는 “권기민 선수의 올림픽 대표팀 발탁은 제천 지역 축구 발전의 값진 결실이자,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는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제천 축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축구협회와 제천시 축구인들은 권기민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제천 축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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