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소득 다변화를 위해 ‘2026년도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한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수료생에게는 향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 입주 신청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 전망과 식품 트렌드, 식품 안전관리, 인허가 절차, 세무 관리, HACCP 등 창업 필수 이론교육과 함께 소스류, 그래놀라, 수제 잼, 제과제빵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시제품 품평회까지 연계해 실제 창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상품화지원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며 교육생 선정 결과는 6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형 교육이 아닌 실제 창업과 제품화까지 연결되는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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