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수청중학교 3학년 원유경 학생이 2026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당진시 모범청소년 표창을 받았다.
원유경 학생은 2025년 3월 아카데미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학습지원, 체험활동, 특기 적성 등 전 프로그램에 성실함과 솔선수범으로 귀감이 되어 왔고 낯선 환경에서도 먼저 손을 내밀며 공동체를 따뜻하고 활기찬 문화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섰다.
댄스 재능기부로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지도하고 아이들이 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또한, 송산사회복지관 산타데이 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했다.
아카데미에서의 성장은 학교생활로 이어져 부반장과 또래상담도우미·학교폭력예방도우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년에는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청소년 의견을 아카데미 운영에 직접 반영하고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를 통해 생활도로 안전시설물 설치를 당진시 교통과에 공식 건의·발표해 현장에 직접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밴드동아리 결성,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기획 등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청소년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원유경 학생은 “방과후아카데미에서 활동하며 제가 더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주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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