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상반기 동안 관내 각 파출소별로(대천,오천,홍성,홍원,장항) 진행한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 계류선박 화재 대응훈련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포구 내 계류선박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천항과 남당항을 비롯한 관내 주요 항포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보령시, 홍성군, 서천군, 보령·홍성·서천소방서, 보령경찰서, 군부대, 해양재난구조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선박 유류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유류화재 초동조치 및 상황 전파 ▲선박 진입 및 인명구조 ▲화재 진압 및 연소 확산 방지 ▲폼 소화 연결장비 활용 등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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