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일부터 15일까지 문학상주작가 오프닝 북토크 ‘읽고 쓰는 존재로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평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선정된 심혜진 작가는 인생은 단짠단짠, 엄마와 물건, 일상 과학 다반사 등의 저서를 통해 일상의 작고 사소한 순간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따뜻한 글로 풀어내며 독자들과 깊이 소통해 온 작가다.
북토크는 6월 16일 심혜진 작가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작가의 대표작인 인생은 단짠단짠과 엄마와 물건을 중심으로 글을 쓰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 그리고 일상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북토크를 시작으로 심 작가와 함께 독서 동아리, 글쓰기 프로그램, 문학 탐방,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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