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250팀 가족 독서 실천단 발대식 개최

온 가족 책소풍 100일 챌린지 시작... 학생 문해력·인성 함양 기대

양경희 기자

2026-06-01 11:34:2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0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 독서 실천단 250팀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 인천 책 읽는 북부 가족독서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가족 독서 선언식’과 함께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온 가족 책소풍 100일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챌린지는 100일 동안 매일 10분 이상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는 일상 속 독서 운동이다.

해당 기간의 독서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한 가족에게는 완주 인증패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족 독서의 안정적인 시작을 돕기 위해 ‘책꿈샘’김지원 강사를 초청, ‘가족 독서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을 마련했다.

김 강사는 가정 내에서 자녀와 자연스럽게 독서 대화를 나누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독서는 습관이며 매일 10분의 가족 독서는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과 바른 인성 함양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관내 모든 가정에 건강한 독서 물결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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