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괴산군은 6월 30일까지 ‘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21억원의 37.6%인 8억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액 일제정리 특별징수팀’을 구성했다.
징수팀은 4개팀 38명으로 편성해 군과 읍·면 간 협조체제를 갖추고 집중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아울러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한 가상자산 조회·압류,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금 압류, 관세청 위탁을 통한 수입물품 압류를 추진한다.
읍·면에서는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체 징수활동을 펴고 계약부서와 협업해 계약·지출 전 체납액을 확인·징수한다.
군은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일제 발송, 현수막 게시, 각종 회의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쳐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읍·면 및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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