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반려마루 추모관’ 이1일 반려마루여주에 문을 열었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355에 연면적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동물화장로를 비롯해 추모실,염습실,봉안실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반려동물장묘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수탁사로㈜애니멀컴패니언이 선정됐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은10%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장애인,저소득층 등은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을 제공한다.구체적 시설 안내와 이용 요금 등은 홈페이지를확인하면 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반려마루 추모관은 단순한 장묘시설이 아닌,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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