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2026 NH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 전을 보령투어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여자바둑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리그는 전국 바둑팬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올린다.
개막 전은 보령을 연고로 하는 OK 만세보령팀과 평택브레인시티산단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여자 프로기사들의 경쟁력 향상과 바둑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 리그로 매 시즌 수준 높은 명승부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개막 전은 바둑 TV 정규방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바둑팬들도 실시 간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6 NH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힘찬 출발을 보령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개막 전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바둑팬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