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7일 옥련중학교의 외벽 개선, 창호 교체 및 내진 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약 29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노후 외벽을 단장하고 외부 창호를 교체해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외부 소음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창호 교체 과정에서는 개방감과 안전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학생들이 보다 밝고 안정적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는 내진 보강 공사도 함께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환경이 한층 밝고 쾌적해져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다”며 “안전성과 디자인이 동시에 개선되면서 교육 환경의 변화가 크게 체감된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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