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수료를 위해 서는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발표를 마쳐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총 19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와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원예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과제 발표 △선진 현장학습 △직접 가꾼 채소로 함께 꾸민 팜파티 등 이론 및 다양한 실습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청남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돼 매년 20여명의 도시농업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쾌적한 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텃밭 공원, 주말농장,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활동,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도시농업을 확산과 더불어 농업 농촌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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