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전개

지난 28일 아양동 상가 밀집지역서 안성경찰서, 범죄예방위원 등 30여 명 참여

양승갑 기자

2026-06-04 13:22:20




안성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전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8일 청소년 비행 예방과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아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캠페인 및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안성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성지구위원회 위원들과 안성시, 안성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리 캠페인반과 점검반으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했다.

거리 캠페인반은 아양동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문구가 담긴 피켓 홍보를 펼치며 시민과 업주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점검반은 주류·담배 판매업소와 청소년 출입 가능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업주 대상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시민과 업주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와 업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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