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 신영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가 오는 6월 8일 오후 2시, 신영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 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영시장은 박대 등 다양한 수산물 판매 비중이 높은 시장으로 친환경 생선건조장 조성과 아케이드 보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며 고객 편의와 시장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2023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코미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며 시민 노래자랑과 함께 초대가수 배일호, 정정아, 한강, 소유미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 예심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이 담긴 무대와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선 종료 후에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민 호응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에게는 인기상도 수여된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시장가요제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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