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쉼’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괴산군노인복지관 ‘뇌 나이가 어때서’ 프로그램 참여자와 연계해 65세 이상 지역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은 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이뤄진다.
군은 자연친화적인 숲 공간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사회적 교류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 향기 산책 △꽃물 족욕 체험 △숲해설 프로그램 △건강차 테라피 △수공예를 활용한 인지강화 활동 등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 속 인지자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소장은 “성불산자연휴양림은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적합한 장소”며 “괴산의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인지자극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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