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소극장 DAY’ 프로그램의 두 번째 작품인 로맨틱 코미디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예매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한 비지정석 120석 규모로 운영된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과 건축학도 경민이 우연히 한집살이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좁은 옥탑방에서 티격태격하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사랑과 공존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며 누적 관객 300만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연속 연극 부문 연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현재도 대학로에서 절찬 상연 중인 오픈런 공연으로 시민들이 서울을 찾지 않고도 인기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극장 DAY 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문화를 접하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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