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호풍 고구마로 젤라또·라떼 출시... 지역 특산품 새 지평

순성면 미미커피방앗간, 6개월 연구 끝에 상품화 성공... 365일 시식 가능

서유열 기자

2026-06-05 07:22:18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특화 가공품 개발·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추진해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 등의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순성면 미미커피방앗간 김기태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당진호풍 재료를 활용해 6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당진호풍 레시피를 만들고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젤라또는 4900원, 라떼는 6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당진호풍 고구마는 2021년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맛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다.

당진시는 2023년 ‘당진호풍’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추진하는 등 당진호풍 고구마 품질 향상과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육성하고 있다.

한편 시는 6월 중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당진특화 가공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당진호풍 젤라또 시식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호풍 고구마를 수확하는 10월 말에 당진호풍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당진호풍 맛봐유’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김기태 대표는“당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365일 시식할 수 있으며 현재 추이로 판매가 된다면 올해 5000개 당진호풍 가공품의 판매가 기대된다”며 “당진호풍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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