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평생학습관 주관으로 직장인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인 퇴근길 배움터 프로그램’을 오는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암동 평생학습관 분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총 9개 과정 165명 정원에 330명이 넘는 시민들이 신청해 약 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운영 강좌는 직장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과정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코어 필라테스 △맨몸운동과 스트레칭 △퍼스널컬러 △어반스케치 △정리수납자격과정 △플라워테라피 △디지털 캘리그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Chat GPT 활용법 등 총 9개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과정별로 주 1회씩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오는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에 대한 직장인들의 열기가 상상 이상으로 매우 뜨겁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충주시민과 직장인 학습자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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