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개소 2주년 맞아 돌봄 안전망 강화 '신호탄'

2년간 1만1천 가구 아동 2만5천 명에게 서비스 제공…아이돌봄사 역량 강화 집중

양승갑 기자

2026-06-05 07:16:35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개소2주년을 맞아 아이돌봄사 역량 강화교육 등 돌봄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5일 밝혔다.

센터는 도내31개 시군32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 2024년6월 문을 연 이후2년 간1만1,302가정의2만5,560명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센터는 올해 아이돌봄사 역량강화 교육‘놀이 집 놀이’ 와 종사자·아이돌봄사 심리정서지원 등을 통해 아이돌봄사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놀이 집 놀이’는 놀이 키트 활용 교육을 통한 현장중심 실습 교육으로 아이돌보미의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 전반에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브랜드인 지케어를 적용해 신뢰도와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아이돌봄사의 역량 개발과 함께 심리·정서 안정화 프로그램과 전문 심리상담, ‘힐링 워크숍’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노무 자문 및 법률 지원으로 처우·근무 관련 어려움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사례관리 담당자 컨설팅,아동학대·안전사고 대처 교육,사례공유회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안전망을 촘촘히 유지한다.이와 함께32개 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간담회·소통 회의,현장점검·진단·평가 등을 체계적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계자는“아이돌봄사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돌봄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는 인식하에 경기도의 든든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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