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관내 부과대상 시설 약 1500개소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를 오는 6월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매년 7월 31일 기준 시설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10월에 부과하며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가 대상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도시교통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1차 현장조사와 2차 서류검토로 구분해 추진한다.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말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공실 여부, 미사용 현황 등을 확인하고 8월 말까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사용 기간 적용 여부, 휴업·폐업 여부 등 부담금 산정에 필요한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부담금 부과를 위해 시설물 소유자 및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1317건, 약 30억원을 부과해 98.9%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한 바 있다.
장안구 율천동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손바닥정원단, 지속적인 관리 속에 피어난 도심 정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4일 손바닥정원단 자문위원이 기부한 식물들을 율천동 지킴이 단원 및 주민들과 함께 정원에 식재했다.
율천동 손바닥정원단과 주민들은 지난 3월과 4월 활동에 이어 이번 6월에도 꾸준한 돌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기부받은 일일초, 메리골드 등을 심어 정원에 한층 풍성한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미진 손바닥정원단 단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가꾸니, 하루가 다르게 식물들이 생기를 띠고 정원이 제 모습을 갖춰가는 것을 느낀다”며 “지나가던 사람들이 예쁘게 핀 꽃을 보며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단발성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도심 속 정원을 가꿔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꾸준한 애정과 지속적인 관리로 가꿔진 손바닥정원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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