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도 환경보전 및 녹색제품 구매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거둔 성과다.
공주시는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의무 사항인 친환경 제품 구매를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 및 자원 투입을 줄이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녹색제품’의 구매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공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공공 부문의 친환경 소비문화를 더욱 확산할 방침이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녹색제품 구매를 지속해서 확대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보급 및 공공 구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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