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안면, 문방천 벚꽃길 500m 환경정화 '쾌적함 되찾기'

새마을회·주민자치위, 이틀간 제초·쓰레기 수거 활동 펼쳐

양승선 기자

2026-06-09 08:00:09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주민들이 9일 문방천 하천변과 벚꽃길을 직접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청안면새마을회와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문방천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9일에는 청안면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문방천 하천변과 벚꽃길 일대 500m 구간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이 자주 찾는 하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10일에는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위원회는 같은 구간에서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며 문방천 일대 환경 개선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김종이 회장은 “지역 주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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