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현문현답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무상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양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7곳을 방문해 1차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지난 2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 3개 기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 기술지원을 받은 한 사업장 관계자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경 법령 준수와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진단하고 오작동 원인과 보완점을 제시해 줘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 총 20개소 내외의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란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무상 기술지원을 통해 관내 사업장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관내 기업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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