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18명 임직원 '사랑의 빵' 굽다…결식아동 돕기 제빵 봉사 '훈훈'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손잡고 직접 만든 빵 100인분 관내 아동복지시설 전달

양경희 기자

2026-06-09 08:54:17




인천신용보증재단, 결식아동을 위한 제빵봉사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달 5일 인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제빵봉사를 실시했다.

재단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해 제빵에 필요한 재료를 마련하고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8명이 직접 반죽부터 포장까지 참여해 결식아동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결식아동이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고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필요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