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천군 장항읍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인 신창2리 일대 저지대 주택에 침수방지용 ‘순간마대’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주민 건의를 반영했으며 지원대상인 신창2리 장마로 9번길 일대는 저지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외부 빗물 유입에 따른 주택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장항읍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중 침수 우려 주택 약 40가구에 가구당 10개씩 총 400개의 순간마대를 배부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집중호우 시 현관과 출입구 등에 순간마대를 설치해 외부 빗물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장항읍은 조달구매를 통해 순간마대 500개를 확보했으며 신창2리 배부 후 남은 수량은 관내 추가 재난 대비 물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장항읍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구와 빗물받이 점검, 수방자재 관리 현황 확인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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