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AI·IoT로 어르신 건강관리 시동… 100명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 제공

스마트기기 활용 상시 건강 모니터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노후 지원

양승선 기자

2026-06-09 10:26:09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어르신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상시 관리하는 사업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 예방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 가운데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신체활동 부족, 허약 위험 등 지속적인 건강관찰이 필요한 어르신 100명이다.

시는 참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강 미션 제공, 비대면 건강상담, 건강정보 안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매일 걷기 △제때 약 복용하기 △매일 혈압 측정하기 등 건강생활 실천 미션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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