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2동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3월 첫 번째 이불 빨래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스스로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계절 변화에 맞춘 정기적인 세탁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권희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묵혀둔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드리며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지속적으로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민 동장은“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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