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미래 농업 이끌 3인방 선발… 최대 2억 지원 '본격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3명 선정, 농업 경영 규모 확대 및 안정적 정착 기반 마련

양승선 기자

2026-06-10 07:19:07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에 지역 농업인 3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영농 성과와 경영 역량이 우수한 농업인을 발굴해 농업 경영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업인들은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농업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자금을 개인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1.5% 고정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선발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청년·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후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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