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중앙동 주민자치회, 영월군서 선진지 견학…맞춤형 특화사업 구상 '신호탄'

문화·관광 자원 활용 우수 사례 벤치마킹…주민자치 역량 강화 기대

이월용 기자

2026-06-10 09:18:07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중앙동은 10일 주민자치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으로 주민자치 역량강화 선진지 특화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방문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관광명소를 답사하며 중앙동 맞춤형 특화사업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윤곤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직접 배우고 우리 동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앙동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자치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호 중앙동장은 “이번 견학이 주민자치위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