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도담도담 오감놀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포승읍 지역 영유아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능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과 율동을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놀이 활동 등 영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포승지역은 체험 인프라가 부족해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한적인 편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영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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