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제주 어촌 2곳, '2027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100억 국비 확보

상명리·신풍·삼달 권역, 5년간 사업비 투입…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6-10 13:16:57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와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삼달 권역이 해양수산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개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 대상지 가운데 2개 권역이 선정되며 어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국비 확보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권역에는 향후 5년간 권역별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가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는 권역별 최대 70억원까지 지원된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의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소득기반 조성을 지원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를 거쳐 진행됐다.

제주도 자체 평가 이후 해양수산부의 서류평가와 발표·현장평가가 이어졌으며 최종적으로 상명리와 신풍·삼달 권역이 신규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상명리와 신풍·삼달 권역은 앞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기반 확충, 소득기반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시·서귀포시와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활력 넘치는 제주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