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본격화… 19개 팀 전국대회 진출 도전

품질 개선 사례 발표 및 심사… 우수팀, 전국대회 참가 자격 부여

김인섭 기자

2026-06-11 08:15:54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1일 오전 10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품질분임조는 직장 내 구성원 스스로 품질과 관련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품질개선을 위해 지속적 모임을 갖는 자주적 소집단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한다.

대회는 품질개선 사례발표와 심사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빅데이터·인공지능, 지능형 공장, 생산, 탄소중립, 자유형식 등 12개 부문에서 11개 기업, 19개 분임조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우수분임조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울산광역시장상 및 표준협회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분임조에는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인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앞서 지난해에는 울산대회를 거쳐 24개 분임조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상 9, 은상 6, 동상 9개를 차지해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품질경영 문화가 산업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는 현재 225개 사 5200개의 분임조가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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