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빗물받이 릴레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낙엽과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침수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릴레이 대청소에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 등 총 17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곳곳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눠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과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장마철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종욱 센터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침수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환경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17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환경 리더 양성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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