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면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 개최

양승선 기자

2026-06-11 08:46:27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11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사거리 6·25 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 추모사 낭독,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용섭 심천면장은 추모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있다”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천면은 매년 지역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이어오며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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