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특별한 날, TO-GO’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150만원의 사업비로 단오, 복날, 추석 3번의 절기와 명절을 맞아 저소득 20가구에 맞춤형 식료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첫 회차로 진행된 이번 단오맞이 행사는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영양죽, 오미자 음료 등 무더위를 이겨낼 건강 식료품 키트를 직접 만든 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김성일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밝은 표정으로 맞아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다가오는 복날과 추석에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계속해서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안동 자원봉사회는 한라비발디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펼쳤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봉사회가 개최한 ‘일일 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봉사회는 올해 4월 베르디움아파트경로당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8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수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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