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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전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시민 건강 증진 캠페인 본격화

민·관 합동 전문가 참여…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지원

양승선 기자 2026-06-11 08:40:20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11일 오후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민·관 합동 구강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9’를 의미한다.

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강보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캠페인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올바른 잇솔질 교육, 치석·치면세균막 검사,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붙임1 행사개요 등 추진근거 1946년부터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 로 지정 ’15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됨 구강보건법 제4조의2 [본조 신설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구강보건의 날 취지에 부합하는 행사 등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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