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동 12개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주)DS 부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는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중앙동 12개 단체 소속 회원과 삼성전자(주) 지역사회소통센터 직원 등 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안내, 마무리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맞이하고 식사를 돕는 등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삼계탕을 먹고 힘을 얻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말씀 덕분에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철 중앙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해마다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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