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육교직원 '꿈날개'서 영아전문 인성교육 '상시 무료' 제공

도내 어린이집 9,730명 대상,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 집중

양승갑 기자

2026-06-12 07:35:54




꿈날개 영어전문과정 필수강좌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 가 도내 영아반 보육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수 교육과정을 상시 무료 제공한다고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2025년 및2026년 영아전문교육 대상자’로 지정된 도내 어린이집 재직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경기도 보육정책과와 연계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영아 보육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는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여성취업지원 플랫폼이다.구직자와 재직자가 직무역량을 높이고 경력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경기도 보육정책과는 도내 어린이집 재직 보육교직원9,730명을 대상으로 영아전문교육을 운영·연계하고 있다.영아전문교육은 총160시간으로 대면교육28시간,비대면교육72시간,실습60시간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경기도 주관 온라인 인성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꿈날개에서만 수강할 수 있는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의 길잡이’ 2시간 과정으로 지정됐다.

해당 과정은 영아기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전문 교육이다.특히 비대면 과정은 꿈날개 플랫폼을 통해 수료할 수 있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과정은 온라인으로 상시 무료 개방돼 재직 교직원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영아반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아전문교육을 수료한 교사는 ‘영아반 담임교사 특수 근무수당’지원 대상 자격을 얻을 수 있다.이를 통해 보육 교직원이 수당 지원 혜택을 확인하고 처우 개선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재직 교직원의 교육 접근성을 높여 영유아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 현장 구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는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 누리집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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