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규모점포와 상생협력 논의…'2026년 첫 간담회' 개최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 모색

양승갑 기자

2026-06-12 07:44:45




수원특례시, ‘2026년 제1회 대규모점포 관계자 간담회’…상생협력 강화 방안 논의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11일 팔달문화센터 문화관에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들과 ‘2026년 제1회 대규모점포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대규모점포와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스타필드 수원·갤러리아 광교·AK 플라자 수원점·타임빌라스 수원 등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규모점포와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 △대규모점포 협의체 구성 방안 △현장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지역 상권과의 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상생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대규모점포 간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교류와 우수 상생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대규모점포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상생 방안과 협력사업 발굴, 규제 공동 대응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대규모점포와 중소유통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유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체 구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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