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자율방재단원 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 △폭염특보 단계별 행동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 여름철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
특히 자율방재단원들은 폭염 취약계층 예찰 활동과 재난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현장 활동 인력의 건강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운영, 예찰 활동 강화, 폭염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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