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보건소, 경기사회봉사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건강 증진 '첫걸음'

건강 교육·운동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양승갑 기자

2026-06-12 14:04:00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경기사회봉사회, 장애인·취약계층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가 12일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과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는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건강서비스가 법인 산하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활성화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사회봉사회는 연무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인영꿈터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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