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읍면동 협의체,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첫 발'

지역 복지 공동체 중추, 위원 간 소통과 연대 강화…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 기대

양승갑 기자

2026-06-12 14:13:30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긴밀한 소통을 위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 협의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여러 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과 간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오전에는 제천의 대표적인 명소인 의림지를 방문해 수려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위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으로 이동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읍면동 협의체의 우수 사례 및 구체적인 목적과 목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한방엑스포 내에서 마련된 약초 테라피 프로그램 체험과 자유 관람을 통해, 그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김태옥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각 읍면동의 협의체 운영 방향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소통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평택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에서 든든한 ‘돋보기’ 이자 촘촘한 ‘인적 안전망’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역량 강화 사업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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