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 별빛음악회’ 가 지난 13일 첫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 공연은 탄천면의 거점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앞 광장에서 개최되어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낭만과 깊은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무대에는 문화예술 단체인 ‘행복한소리나눔 트리플’팀이 출연해 팬플루트와 오카리나의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이어 색소폰의 흥겨운 선율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출발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에서 상설 무대로 이어진다.
대중가요, 악기 연주, 국악 등 매회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탄천면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 여러분에게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버스킹을 기획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주민 공동체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이 서로 어우러져 소통하고 품격 있는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버스킹 공연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남은 공연에도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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