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AI 융합교육원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AI·데이터 기반 첨단실험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운남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7개교, 80명의 학생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과학을 융합한 심도 있는 탐구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여 학생들은 온도 센서를 활용한 열평형 실험과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앱 개발 등 디지털 기반의 과학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및 구동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원리를 체험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I 융합교육원은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총 16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AI 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데이터를 다루고 코딩하며 첨단 과학 기술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다가오는 2학기에도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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