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2026 평택 영아트 오케스트라’ 참가자를 모집한다.
‘평택 영아트 오케스트라’는 지역의 예비·청년 예술인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이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청년 예술인의 전문 무대 경험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3세 이상 29세 이하의 음악 전공 준비생과 음악대학 재학생·휴학생·졸업생 가운데 오케스트라 합주가 가능한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총 54명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팀파니 등 주요 파트 단원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5분 내외 자유곡 연주영상 링크, 연령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평택 거주자 또는 연고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은 제출 서류와 연주영상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실기 역량과 전문성, 참여 의지, 협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종합격자는 7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주말을 제외하고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연습과 리허설에 참여한 뒤, 8월 1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PYAO : 8월의 청록 공연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성기선 지휘자가 이끌며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베토벤 ‘교향곡 제7번’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노윤서가 함께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평택 영아트 오케스트라는 지역의 예비·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무대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젝트”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젊은 음악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예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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