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17일 영동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3월 500만원 기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이다.
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 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에는 2000만원을 기부하며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정헌 대표는 “고향인 영동은 언제나 마음의 안식처이자 큰 힘이 되는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동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복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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